먼저번에 주문한 김치 맛있게 잘 먹고 있어요..
채소값이 너무 올라서 파는 사람이나 사는 사람이나
정말 정말 부담..
그래도 맛이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지요?
열무김치 감사히 잘 먹었구요..정말 맛있었다는.....
다만 길이가 너무 길어서 그릇에 담을때마다 이쪽저쪽으로
튀어 나오니 조금만 짧으면 좋겠다는 생각.....
아직 김장김치도 조금 남아 있고 주문한 포기김치 아껴 먹어야 겠네요..ㅎㅎ
석박지는 다 먹은지 이미 오래이고.....
친구야.......번창하길 바란다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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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대표 관리자
작성일 2010-09-30 12:37: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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